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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Camera 에 Redshift Camera tag 을 달아준다.

2. bokeh - Override, Enabled 를 활성화 해준다.

 

 

Derive focus distance From Camera : C4D camera 에 있는 focus distance 의 수치를 따라간다.

체크 해제 할경우 하단의 Focus Distance 를 이용해 조절 할 수 있다.

*체크한 뒤, Use Target Object 를 이용해 Target을 지정하고 오브젝트를 이동하면서 포커싱을 맞추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다.

 

 

CoC Radius : 수치를 높면 조리개를 여는것과 같아서 Bokeh 효과가 강해진다.

 

<좌> Power 0.3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우> Power 10

Power : 보케의 중심을 강하게 할 것인지 바깥쪽을 강하게 할것인지를 결정하는 옵션이며 보케이미지를 사용할경우 동작하지 않는다. 기본값은 '1' 이며 기본값보다 작을 경우 원본 피사체의 경계면이 살아나고 보케가 약해지게되며, '1' 보다 클 경우 보케의 바깥부분이 강해져서 보케가 중첩되는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.

 

그림1

Use Bokeh Image : 색수차를 재현해 낼 수 있으며, 그림 1 처럼 완벽한 비율의 이미지가 아니라면, 옵션에서 white color sum 항목을 선택해야 원본이미지의 색상이 변하지 않고 색수차를 재현할 수 있다.

해당 옵션에 대한 설명은 헬프에 자세하게 나와있다.

색수차를 재현하려면 그림1 과 같은 이미지를 사용해야하는데 해당 이미지는 RGB 픽셀 비율이 동일 해야한다. 그림1 은 완벽하지 않은 이미지인데 붉은 영역이 잘려있고 검은색 부분도 있다. 해당 이미지를 적용하면, 녹색과 파란색이 강조된 이미지가 만들어 지는데 white color sum 을 이용하면 붉은 색 보다 많은 녹색과 파란색 부분을 제거해 보정 해주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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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내용은 제가 강좌를 보고 기억해 두기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.

본문 내용중 강좌와 다른 부분이 존재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틀린 부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해 놓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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